(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남다른 식욕을 자랑했다.
이솔이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위가 작아졌지만 치즈버거 라지 세트에 치킨텐더 조합은 포기못해 다 먹기 시전"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솔이가 먹고 있는 치즈버거 세트와 치킨텐더 등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157cm의 키에 45kg 몸무게의 여리여리한 체구를 지닌 이솔이의 반전 먹성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해 8월 박성광과 결혼했으며 최근 10년 간 근무하던 제약회사에서 퇴사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이솔이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