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3 22:49 / 기사수정 2011.01.13 22:4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박해영이 이설에게 연인행세를 하며 이설 어머니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13일 방송된 MBC <마이 프린세스>(권석장 외 연츨, 장영실 극본)에서는 해외 도피에 실패한 이설(김태희 분)과 박해영(송승헌 분)이 펜션으로 돌아가 이설의 어머니인 김다복(임예진 분)에게 이설과의 관계를 허락해 달라고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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