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3 18:42 / 기사수정 2011.01.13 18:4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신인배우'박진영이 '떡 파치노'라는 새 별명을 얻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를 통해 첫 연기에 도전한 박진영은 헐리우드 연기파 배우 '알 파치노'에서 따온 별명인 떡 파치노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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