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1970.01.01 09:00 / 기사수정 2011.01.13 00:0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이설은 아버지를 죽게 한 사람이 박동재라는 사실을 알고 복수를 다짐했다.
12일 방송된 MBC <마이 프린세스>(권석장 외 연출, 장영실 극본)에서 박동재(이순재 분)은 이설(김태희 분)을 만나 그녀의 아버지와 있었던 일을 얘기하며 그를 죽였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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