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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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최애돌 셀럽’ 기부천사 TOP3 등극…선한 영향력

기사입력 2021.07.06 16:50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탁이 기부천사가 됐다.

셀럽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 셀럽’에서 영탁은 배우, 가수, 예능 카테고리를 모두 합친 명예전당 종합 누적 순위에서 TOP3을 차지했다. 6월 6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한 투표로 선정된 결과다.

‘최애돌 셀럽’은 매달 5일까지 투표 결과를 포함한 종합 누적 점수 집계 후 1~3위 스타를 기부천사로 선정해 기부하고 지하철 CM보드 광고를 진행한다.

7월 기부천사로 등극한 스타들은 그들의 이름으로 총 150만 원을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해 코로나19로 고립된 장애인에게 힘을 보탠다. 광고는 7월 15일부터 고속터미널역에서 볼 수 있다.

3000점 만점 중 2935점을 받아 명예전당 종합 순위 3위를 기록한 영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 총 조회 수가 2억 뷰를 넘기는 경사를 맞았다. ‘영탁의 불쑥TV’는 46.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채널이다.

사진 = 최애돌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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