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10살 연하 아내와 함께…'일상 사진도 힙한 느낌'

(엑스포츠뉴스 이서은 인턴기자) 가수 개리가 10살 연하 아내와의 사진을 공개했다. 

개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애 With 아내'라는 글과 함께 그를 태그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부부는 힙합가수와 그 아내답게 남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한편, 개리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비밀리에 결혼했다. 같은 해 아들 강하오를 얻었고 지난해 2월부터 10개월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개리 인스타그램 

이서은 기자 finley03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