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손예진이 금손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손예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쉬운 일요일의 끝을 잡고"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홈메이드 샌드위치, 소이 소스 치킨"이라고 덧붙이며 음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예진이 직접 요리한 음식들이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이정현은 "우아. 너무 맛있겠다"라고 감탄했고, 송윤아는 "아니. 무슨 일이야. 이 밤에 너무 먹고 싶잖아"라고 놀라워했다.
한편 올해 40세인 손예진은 지난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춘 동갑내기 배우 현빈과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손예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