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채연이 급박했던 생방송 중 상황을 뒤늦게 전했다.
채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있자나 생방중에 진짜.. 우와.. 배가 막 .."이라며 "끝나자마자 진짜 나 뛰어갔자나.... 정말 힘든 하루였.. 어제 퇴근길 사진 ㅎㅎㅎ"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채연의 셀카. 생방송 중 복통으로 고생한 채연의 지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동안 비주얼 역시 인상적이다.
한편 채연은 MBN '골든타임 씨그날'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채연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