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1 17:59 / 기사수정 2011.01.11 17:5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장나라가 '강남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강남구는 지난해 9월부터 구청장 직속의 공보실에 '마케팅팀'을 신설하고 지역의 주요명소를 내·외국인에게 적극 알려 관광객 유치 확대를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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