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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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 안현모, 의미심장 생각 많은 새벽 "침묵은 금" [전문]

기사입력 2021.07.02 07:14 / 기사수정 2021.07.02 07:14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안현모가 조심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안현모는 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주 많은 글을 썼다 지우는 나. 이게 다 어릴 적 아빠가 적어준 가훈 침묵은 금이다 때문"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에 "생각이 많아서"라는 댓글이 달렸고, 안현모는 "정확한 진단"이라고 동의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안현모의 모습이 담겼다. 안현모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안현모는 지난 2017년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와 결혼했다. 현재 통역사 및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다음은 안현모 글 전문.


자주 많은 글을 썼다 지우는 나 
이게 다 어릴적 아빠가 적어준 가훈 #침묵은금이다 때문 

사진=안현모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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