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추성훈 야노시호 딸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됐다.
1일 추사랑 인스타그램에는 "사랑해요"라는 글과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추사랑은 하와이 해변에 앉아있는 모습. 모래사장에 하트 그림을 그려두고 해맑게 웃는 근황이 눈길을 끈다. 엄마를 닮아 긴 팔다리와 새까만 피부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와 딸 추사랑은 하와이에 거주 중이다.
사진 = 추사랑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