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계획' 홍현희, '55' 되더니 V라인 보이네…다이어트로 물오른 비주얼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물오른 비주얼 근황을 전했다.

홍현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와 머리 짱 많이 길렀다. 처음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현희가 턱선을 뽐내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다이어트 후 물오른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는 홍현희의 놀라운 변신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인테리어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한 홍현희는 최근 2세 계획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