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8 20:58 / 기사수정 2011.01.08 20:5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일본 아이돌 그룹 스맙(SMAP)의 기무라 타쿠야(木村 拓哉)가 일본에 진출한 소녀시대 멤버들의 미모를 극찬했다.
기무라 타쿠야는 6일 오후 일본의 분카(文化)방송의 라디오 프로그램 'Stop the SMAP'의 진행자로 출연해 오프닝 곡으로 소녀시대의 '지(Gee)'를 소개했다. 그는 오프닝 멘트로 "2010년 연말 음악방송에서 소녀시대, 카라 멤버 분들과 자주 만나게 됐습니다. 직접 만나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실물로 소녀시대를 보니 장난 아니던데요!"라며 소녀시대를 만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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