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6.24 15:53 / 기사수정 2021.06.24 15:53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조병규가 드라마 '찌질의 역사' 출연을 검토 중이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엑스포츠뉴스에 "'찌질의 역사'는 조병규가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다. 아직 확정된 사안은 없고 신중히 검토 중에 있다"라고 전했다.
앞서 같은 날 일간스포츠는 조병규가 드라마화되는 웹툰 '찌질의 역사'를 통해 컴백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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