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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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 일하고 집 왔더니 정전…"더운데 뭐 해야 하지?" 당황

기사입력 2021.06.23 19:09 / 기사수정 2021.06.23 19:09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우 오나라가 정전된 집에 당황스러움을 전했다.

23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하고 집에 왔더니… 정전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노란색 티셔츠를 입은 사진을 올린 오나라는 헝클어진 머리로 소파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귀가 후 정전 사실을 안 오나라는 "뭐 해야 하지? 더운데?"라며 당황스러움을 전했다.

한편 오나라는 SBS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에서 라영자 역으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오나라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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