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등분의 신부’, 모바일 게임 정식 서비스 개시…다양한 이벤트 실시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인기 애니메이션 ‘5등분의 신부’가 게임으로 나온다.

22일 다야몬즈(대표이사: 김동균) 측은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IP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 ‘5등분의 신부 다섯 쌍둥이는 퍼즐을 5등분 할 수 없어(이하: 오등 퍼즐)의 정식 서비스를 금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등 퍼즐’은 게임 내에서 퍼즐을 클리어하면서 원작 애니메이션의 스토리라인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원작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토리를 게임에서 최고 공개하는 등 원작 애니메이션의 팬들에게 특별함을 선사하는 게임이다.

오늘부터 AOS와 IOS 마켓을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오등 퍼즐’은 게임 출시를 기념해 ‘PV 공유 이벤트’가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내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오등 퍼즐 공식 팬카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다야몬즈 김동균 대표는 “일본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오등 퍼즐’의 한국 서비스를 위한 준비를 끝마치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면서 특히 “오등 퍼즐의 사전 예약 소식이 알려지고 난 후부터 출시 일정에 대한 유저들의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며 관심과 기대를 받아온 만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 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다야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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