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7 09:26 / 기사수정 2011.01.07 09:2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첫 방송에서 푼수 연기로 호평받은 김태희가 눈물 연기도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6일 방송된 MBC <마이 프린세스>(권석장 외 연출, 장영실 극본)에서 이설(김태희 분)은 박동재(이순재 분)을 만나 자신이 순종황제의 외손녀라는 사실을 듣게 됐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