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6.18 15:20 / 기사수정 2021.06.18 15:20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탤런트 이승연과 홈파티를 즐겼다.
18일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보면 우리 집인 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물회와 섭국, 과일, 와인까지 럭셔리한 한 상을 차려 홈파티를 즐기는 황혜영과 이승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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