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6 11:14 / 기사수정 2011.01.06 11:1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싸인 첫회에서 '김성재 사건'과 비슷한 사건이 전파를 탔다.
5일 첫 방송된 <싸인>에서 남성 아이돌그룹 초신성 멤버 건일이 특별출연해 인기 아이돌그룹 보이스(VOICE)의 리더 서윤형으로 열연을 펼쳤다. 서윤형은 무대 뒤 분장실에서 죽은채 발견됐다. 이에 자살 정황이 없는 상황에서 소속사 사장, 서윤형을 짝사랑한 것으로 알려진 스타일리스트, 경쟁 관계에 있던 동료 멤버 등이 용의 선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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