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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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취골' 대한민국 '유상철 전 감독의 유니폼을 들고'[포토]

기사입력 2021.06.09 20:18



[엑스포츠뉴스 고양, 김한준 기자] 9일 오후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대한민국과 스리랑카의 경기, 대한민국 김신욱이 선제골을 넣은 후 故 유상철 감독의 등번호가 박힌 유니폼을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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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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