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범수 아내이자 통역가 이윤진이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8일 인스타그램에 "언니랑 아이들 등교시키고 양재 꽃 시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윤진은 "모닝 식혜, 코코리치 한잔 들이키고 가지, 애플민트 그리고 올여름 야심작, 샤인머스켓나무 한아름 들고 마음 뿌듯한 하루의 시작"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이윤진은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꽃시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샤인머스켓 나무 등 한아름 들고 걸어가고 있다.
이윤진은 이범수와 결혼해 1녀 1남을 뒀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윤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