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6.09 16:49 / 기사수정 2021.06.09 16:49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노는브로’ 레전드 김요한과 슈퍼루키 임성진의 배구 빅매치가 열린다.
9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노는브로’에서는 배구계 선후배 김요한과 임성진의 어디서도 보지 못할 배구경기 한판 승부와 함께 브로들의 감성 충만한 추억 쌓기 여행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SNS 핫플레이스인 신안 퍼플섬에 방문한 브로들은 보랏빛 한복을 차려입고 꽃도령으로 변신, 섬 구경을 하고 단체 사진을 찍으며 보랏빛 감성 충만 추억 쌓기 여행에 나선다. 운동만 하느라 학창시절의 추억이라곤 메달 따기 밖에 없던 이들은 오랜만의 여유에 이야기꽃을 피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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