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24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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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핏줄이 그대로'…유이, 8kg 요요 끄떡 없는 가녀린 얼굴 "날씨 맑음"

기사입력 2021.06.08 17:53 / 기사수정 2021.06.08 17:5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유이가 일상을 전했다.

8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맑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창한 날씨 속 강가 산책에 나선 유이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모자에 니트, 청바지까지 편안한 차림으로도 센스 있는 패션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가녀린 손목에는 핏줄이 고스란히 드러나 다이어트를 위한 그간의 노력을 엿보게 한다.


최근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몸을 자랑한 유이는 앞서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맛남의 광장'에서 "보디 프로필을 찍었지만 부작용으로 8kg 요요가 왔다"고 고백한 바 있다.

유이는 지난해 9월 시네마틱드라마 'SF8'- 증강 콩깍지'에 출연한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유이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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