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4 09:23 / 기사수정 2011.01.04 09:23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배우 이연희와 현빈의 사진이 절묘하게 조화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연희는 지난 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2010년을 돌아보며 사진 대방출'이라는 제목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연희의 사진 위에 한 팬이 현빈 스티커를 붙였고, 스티커 속 멘트가 사진과 조화를 이뤄 현빈이 직접 말하는 듯한 느낌을 만들어냈다. 이에 한 누리꾼이 "그럼 우리 혜교는"이라는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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