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박서준이 또다른 남친짤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박서준은 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잎클로버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은 탁 트인 공간에서 막대사탕을 들고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회색 후드티에 반바지를 매치하는 캐주얼한 스타일링에도 빛나는 그의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988년생으로 만 33세가 되는 박서준은 2011년 방용국의 'I Remember'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했다.
지난달 15일 카카오tv를 통해 데뷔 10주년 팬미팅을 성료한 그는 최근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촬영을 진행 중이다.
skywalkerlee@xportsnews.com / 사진= 박서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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