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투투 출신 황혜영이 남편 김경록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황혜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한척 하라고. 십년차 부부. 동갑내기 부부. 베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혜영은 남편 김경록과 외출에 나선 모습.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는 황혜영과 흰머리가 잘 어울리는 김경록의 근황이 인상적이다.
한편 황혜영, 김경록 부부는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황혜영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