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6.04 12:10 / 기사수정 2021.06.04 12:07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1박 2일' 문세윤이 라면 6봉지를 끓여 먹은 라비에게 부러움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우와한 여행’ 특집 마지막 이야기에서는 아름다운 강원도의 경관을 만끽하는 여섯 남자의 여행기가 펼쳐진다.
지난주 입 짧은 멤버인 연정훈, 김선호, 딘딘과 식사를 함께했던 문세윤은 대식가 멤버인 김종민과 라비를 향한 그리움을 표현했다.문세윤은 “팀원들과 속도를 맞춰야 하는구나”라며 자신을 되돌아보는가 하면, 그가 마무리 코스인 매운탕에 빠져있을 때 딘딘은 콘치즈 리필을 외쳐 먹방의 사기가 꺾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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