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6.03 14:0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쌔끈보이즈가 첫 음악방송 출연을 앞두고 심경을 전했다.
3일 오후 쌔끈보이즈 준영(넉살)과 동현(던밀스)은 공식 인스타그램서 '우릴 너의 곁에 둘게, 우산을 갖다 줄게'라는 문구와 함께 "드디어 결전의 날이네요! 비가 추적 추적 오는 오늘... 저희의 열정을 불태워보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산을 쓰고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이준영과 황동현의 모습이 담겼다. 치명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황동현과 그런 그를 바라보는 이준영의 시선이 보는 이들의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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