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2 16:12 / 기사수정 2011.01.02 16:12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시크릿가든'의 현빈이 실감하는 폐소공포증 연기로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 15회에서 엘리베이터를 탈 수 없는 김주원(현빈 분)이 길라임(하지원 분)과 영혼이 바뀐 상태에서 엘리베이터를 탔다가 영혼이 다시 돌아와 심한 공포감으로 혼절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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