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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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 상태 살피는 키움 코칭스태프[포토]

기사입력 2021.06.02 19:05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2사 1,2루 키움 박동원이 롯데 선발투수 프랑코의 투구에 오른쪽 팔꿈치를 맞은 뒤 고통스러워하자 코칭스태프들이 그라운드에 나와 상태를 살피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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