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6.01 17:02 / 기사수정 2021.06.01 17:0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현진영이 SNS서 게재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현진영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서 "1993년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서 이수만 선생님과 함께"라고 시작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때로 다시 돌아갈 갈수만 있다면 정말 선생님 말씀 잘 들으며 잘 하고싶다. 나이가 드니 선생님께 더 죄송한 마음이 드네"라고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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