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슈퍼스트링'이 양대 마켓에서 1위를 달성했다.
31일 팩토리얼게임즈(대표 이동규)가 출시한 '슈퍼스트링 with NAVER WEBTOON(이하 슈퍼스트링)'이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슈퍼스트링'은 '아일랜드', 신암행어사' '부활남', 테러맨', '신석기녀' 등 인기 히어로들을 하나의 세계관으로 재구성한 수집형 RPG이다. 이용자는 웹툰을 통해 만난 히어로들을 직접 게임 안에서 수집하고 플레이할 수 있다. 3D 실사 모델링으로 재해석한 히어로들이 등장하는 시네마틱 영상으로 스토리를 보는 재미와 히어로 조합, 스킬을 기반으로 한 전략이 강점이다.
'팩토리얼게임즈'는 양대 마켓 1위를 기념해 이용자 전원에게 ▲SS요원 소환권, ▲100만 크레딧을 지급한다. 이용자는 6월 7일까지 게임 접속 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게임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용자는 ▲예언소환, ▲요원영입, ▲페스타 미션 등 이벤트 참여를 통해 SS 요원을 3명까지 획득 가능하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팩토리얼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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