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엄정화가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엄정화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오늘 산책. 담비의 옷. 담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반려견과 함께 산책에 나서며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로 담고 있는 모습. 특히 엄정화는 손담비가 최근 론칭한 브랜드 제품을 입고 탄력 넘치는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손담비는 "으아아아 너무 잘 어울린다요. 사랑해요"라고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엄정화는 1969년생으로 올해 53세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엄정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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