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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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성 '안타 치고 시계 세리머니'[포토]

기사입력 2021.05.29 19:59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1사 LG 채은성이 안타를 때려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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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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