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31 00:04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올해 첫 국내 신종플루 사망자 발생 사례가 보고되며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30일 "수도권 30세 남성이 신종플루 확진, 치료를 받다 지난 29일 오후 숨졌다"고 밝혔다.
사망한 남성은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뒤 29일 증상이 악화되어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다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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