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1970.01.01 09:00 / 기사수정 2010.12.31 00:4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이상윤과 이태성이 남자 신인상을 공동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30일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2010 연기대상>에서 <즐거운나의집>의 이상윤과 <장난스런 키스>, <살 맛 납니다>의 이태성이 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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