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박휘순이 17살 연하 아내와 함께한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박휘순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튜브 방송을 홍보하며 "점심시간에서
예지 휘순 부부가 함께 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나란히 '박휘순', '천예지' 이름표를 달고 있는 박휘순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앳된 외모의 천예지와 한층 젊어진 박휘순의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휘순은 지난해 11월 17살 연하 천예지와 결혼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박휘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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