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1970.01.01 09:00 / 기사수정 2010.12.30 21:3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그룹 'JYJ'(재중, 준수, 유천)이 30일 명동에서 게릴라 데이트를 갖는다.
'JYJ'의 멤버 김재중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책들은 "홀트 장애인 합창단" 여러분들과 함께 읽고싶습니다^^ 여러분들도 저희들의 추천도서 꼭 읽어보시구! 따뜻한 연말보내세여! 조금있으면 명동 게릴라 인터뷰! 감기조심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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