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김지혜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25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친 쫀특 찰옥수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간헐적 단식에 실패한 김지혜가 먹은 옥수수와 고구마가 담겼다. 김지혜는 "12시간 공복 후 먹어버림 16시간 못참고. 그래 12시간이 어디야"라며 스스로를 다독였다.
한편, 김지혜는 남편 박준형과 함께 JTBC 예능 '1호가 될순 없어'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김지혜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