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25 13:37 / 기사수정 2021.05.25 13:37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신예 방은정이 '간 떨어지는 동거'에 합류한다.
25일 소속사 웅빈이엔에스는 “방은정이 ‘간 떨어지는 동거’에 출연한다. 극에 긴장감을 선사하며 활력을 불어넣는 빌런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tvN 새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장기용 분)와 쿨내 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혜리)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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