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한유라가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한유라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쌍둥이 두 딸과 함께한 주말 일상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0살 쌍둥이 딸이 욕조에서 슬라임을 갖고 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두 딸이 들어가서 함께 놀 만큼 커다란 욕조 사이즈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보는 한유라는 "꺄르르 소리"라고 글을 남기며 흐뭇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한유라는 정형돈과 결혼했으며 10살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한유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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