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9 02:00 / 기사수정 2010.12.29 02:0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박태환은 어려웠던 어린시절에 어머니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
28일 방송 된 KBS <승승장구>(윤현준 외 연출)에서 박태환은 수영을 시작하게 된 시절의 이야기부터 어머니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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