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8 15:37 / 기사수정 2010.12.28 15:3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배우 박신양이 28일 오후 방송 예정인 SBS <강심장> 녹화에서 한밤중 예상치 못한 상황에 처해 119에 긴급 구조요청을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박신양은 "새벽 3, 4시께 도로를 달리던 중 도로 한 편에서 미세하게 움직이고 있는 듯한 무언가를 발견한 적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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