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8 11:19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컴투스가 M2O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퍼블리싱 하는 모바일 RPG '엘리오스의 전설'이, KT, LGU+, SKT 3사 전체 서비스를 시작했다.
'엘리오스의 전설'은 용사와 공주, 마왕이 함께 여행하는 가볍고 유쾌한 시나리오가 돋보이는 횡스크롤 파티액션 RPG이다. 총 6개의 직업군에서 최대 3명까지 함께 파티를 이룰 수 있어 각 파티원들의 스킬 조합을 활용한 전략적인 플레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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