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8 10:25 / 기사수정 2010.12.28 10:25
[엑스포츠뉴스=강정훈 인턴기자] KIA타이거즈가 28일 "투수 양현종(22)과 1억 7천만 원에 오는 2011시즌 연봉 재계약을 마쳤다" 밝혔다.
지난 시즌 1억 원을 받았던 양현종은 7천만 원 인상(70%)된 1억 7천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지난 2009시즌 12승(5패)을 기록했던 양현종은 2010시즌 16승(8패) 방어율 4.25를 기록하며 다승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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