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8 10:06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전설적인 R&B 싱어송 라이터인 티나 마리가 숨졌다.
그녀는 80년대를 풍미하는 가수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26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아직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한 달 전에도 심장마비 증세가 있었던 것으로 보아 심장 발작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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