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14 22:30 / 기사수정 2021.05.14 16:27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기안84와 충재가 이상과 현실을 오가는 캠퍼스 로망을 실현한다.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도예 체험을 위해 여주로 봄나들이를 떠난 기안84와 충재의 모습을 공개한다.
기안84는 충재와 함께 공원에서 캐치볼을 하며 캠퍼스 로망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충재가 청춘 영화의 남주인공 같은 청량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상상과는 다른 현실에도 자아도취에 빠진 기안84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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