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13 23:38 / 기사수정 2021.05.13 23:38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장도연이 여자 예능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13일 제57회 백상예술대상이 JT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신동엽과 수지가 MC를 맡은 가운데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여파로 무관중으로 치러졌다.
여자 예능상 후보에는 김숙, 송은이, 장도연, 재재, 홍현희가가 나란히 이름을 올린 가운데, 장도연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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