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7 14:16 / 기사수정 2010.12.27 14:4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가수 송대관의 '해뜰날'과 '세월이 약이겠지요' 등을 만든 작곡가 신대성(본명 최시걸) 씨가 26일 별세했다. 항년 61세.
신대성 씨는 폐암 투병 중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폐렴 증세가 겹쳐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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