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10 15:45 / 기사수정 2021.05.10 15:45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보컬 트레이너 박선주가 원빈의 보컬 트레이닝을 맡았던 과거를 회상한다.
10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이하 '밥심')에는 보컬 트레이너 박선주,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연애 전문 방송인 곽정은, 정신건강 전문의 양재웅이 출연한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인 범죄 심리, 음악, 사랑, 정신건강을 실생활에 도입, 슬기로운 인생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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